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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림유치원, 함께 하는 ‘독서 나눔 주간’ 운영
- 함께 배우고 나누는 즐거운 그림책 놀이 -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8/07/28 [10:53]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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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림유치원(원장 김경례)에서는 723()부터 727()까지 1학기 독서 나눔 주간을 운영하였다.

 

   

    독서 나눔 주간은 인지적인 독서 활동과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다양한 독서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경험함으로써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1학기 동안의 독후활동 사진과 작품들을 유치원 곳곳에 전시하여 다른 학급의 친구들, 학부모, 교직원들이 공유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가정에서 읽지 않는 책을 친구들과 서로 나누는 책 아나바다 장터도 함께 열렸다.

 

    독서 나눔 주간 마지막 날에는 유아들의 자발적인 그림책 축제가 이루어졌다. 5세 유아들은 동극 공연을 기획하여 포스터를 만들어 붙이고 초대장을 나누어주며 홍보하였다. 이렇게 시작된 만 5세 유아들의 수박동극은 만 4세 유아들의 무지개 물고기’, ‘생쥐네 텃밭등의 동극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동생반 만 3세 유아들은 수박파티등의 동요를 부르며 공연을 축하해 주었다. 이 날 축제에는 방림유치원 교직원도 함께하여 유아들의 공연을 축하하고 성장한 모습을 격려하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     © 전남방송

 

    활동을 마친 풀내음반(4) 유아는 우리가 동극할 때 좋아하는 형님들이랑 친구들, 동생들이 응원해줘서 좋았어요.”라고 말했고, 한 학부모는 ○○가 유치원에 다닌 후 집에서도 그림책을 자주 보고 질문하며, 엄마랑 함께 도서관에 가자고 하여 기쁘다.”고 하였다.

 

   방림유치원 김경례 원장은 그림책 축제를 보고 유아들의 성장을 느끼며 1학기 동안 독서활동을 열심히 전개한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2학기에도 유아들의 독서 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워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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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8 [10:53]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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