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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보성 특수교육 꿈을 꾸다
 
이준옥 기자   기사입력  2018/07/28 [09:18]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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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교육지원청(교육장 이도환)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7일 관내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 10명과 고흥교육지원청 소속 특수교육실무사 4명을 포함하여 총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특수교육 보조인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현재 배치 중인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직무 능력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역량강화 연수는 단순히 지식 전달 중심의 연수가 아니라 생생한 현장 중심의 강의를 시행하고자 「나주이화학교 정문화 특수교사」와 「목포시청소년성문화센터 박성희 팀장」을 각각 초빙하였다.
 
먼저 나주이화학교 정문화 특수교사가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역할과 장애학생 인권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특수교육 보조인력의 주요업무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학교에서 보조인력 자신이 학생에게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역할들에 대해 제시해 주어 참석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다.
 
간단한 질문에 이어 바로 목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박성희 팀장의 두 번째 강의가 진행 되었다. “장애학생 성교육 지원 방안”에 대한 주제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으며, 평소 궁금했던 성교육 지원 방안들에 대해 강사와 참석자들의 열띤 상호간 토론과 협의가 이루어진 시간이었다.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한 득량남초 김○○ 사회복무요원은 “새롭게 배치된 지 2주일 밖에 되지 않아 많은 것들이 어색하다. 그래도 보성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의 5일간의 사전교육과 이번 역량강화 연수를 통해 보조인력의 역할에 대해 정확하게 익힐 수 있었다.” 며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보성특수교육지원센터 관계자와 득량남초 구성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아이들을 만나 다짐했던 첫 마음을 간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도환 교육장은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들이 있어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 질 수 있었다.”라며 “꿈꾸는 보성특수교육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 동반자로서 특수교사와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대상자에 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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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28 [09:18]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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