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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남풍2리마을 회관 개소식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8/07/12 [21:59]

 

▲     © 전남방송


영암군은 지난 11일 전동평 군수를 비롯한 유나종 부의장 및 박찬종, 노영미 군의원,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읍 남풍2리 마을의 오랜 숙원사업이던마을회관 개소식을 가졌다.

 

금년 5월에 마을 내 대영맨션 105호를 구입하여, 1개월간 리모델링 기간을 거쳐 회관 구입 및 리모델링을 완료하였다.

 

전동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서 "남풍2리마을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 개소를 축하드리며,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 발전의구심점이 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마을의 대소사를 논하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하였고,

 

이에 마을주민 대표는 새롭게 마련된 마을회관에서 주민 회합을 자주 가질 수 있게 되어 주민 모두가 대단히 만족하고 있고, 마을회관 신축에도움을 주신 전동평 군수님을 비롯한 유나종 부의장님 여러 의원님, 마을향우 및 영암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하였다.

 

군 관계자는 남풍2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아늑한 쉼터가 되리라 생각된다, “앞으로도 노후된 마을공동이용시설에 대해 지속적으로 신축수사업을 추진하여 군민의 복지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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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12 [21:5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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