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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스타 챌린저” 미술을 사랑하는 소년소녀 가장의 꿈을 그리다.
 
신종철 기자   기사입력  2018/07/09 [15:44]

 

▲     © 신종철 기자

 

[전남방송/보도국 신종철 기자]1호 런던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 김재범, 제2호 체조의 신 “양학선”으로 이어져..다음 주자는?

㈜아트플라닛, MBC아카데미아트스쿨, ARTCALL, (사)글로벌리더는 지난달 14일부터 본격적으로 “스타 아트 챌린지”를 기획 진행하고 있다.

 

“스타 아트 챌린지”는 미술을 사랑하지만 재료비가 없어 그림을 그리지 못하는 소년소녀 가장들을 돕기 위하여, 스타들과 미술학도들이 함께하는 기부 릴레이 행사이다.

스타 아트 챌린지 진행방식은 다음과 같다.

 

▲청소년 아티스트들이 스타를 그림 ▲선정된 스타에게 학생이 직접 그림전달 ▲스타와 학생은 “꿈을 성공한 사람,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의 주제로 멘토와 멘티로서 만남의 시간을 가짐 ▲스타는 개인 소장품을 기부 ▲“스타 아트 챌린지 자선 바자회”개최 ▲바자회 수익금전액 기부 ▲스타는 다음 스타를 지목하여 기부릴레이 이어갈 예정이다.

 

스타들이 기부한 소장품은 매년 연말 “스타 아트 챌린지 자선 바자회”를 통하여 판매하여, 수익금 전액은 스타와 미술학도 이름으로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국내외 소년소녀 가장에게 학용품, 생필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아트스타챌린지_1호” 유도계의 세계적인 스타 김재범은 평소 청소년들에게 “꿈”을 향한 멘토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어, 본 기부행사에 첫 주자로 선정되었다.
김재범 선수는 이어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양학선 선수를 지목하였다.


아트스타 챌린지의 2호 주자인 양학선 선수는 “최은영 학생이 이렇게(올림픽 금메달의 영광된 순간) 되새길 수 있게 하는 그림을 주셔서 감사하다(.....) 그림에도 많은 스킬이 필요하고, 여러 가지 도구가 있어야하지만, 도구가 없어서 그림을 포기하는 청소년이 없었으면 좋겠다며...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하는 회사가 더 좋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저도 많이 돕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다음 릴레이를 이어갈 스타로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남현희 선수를 지목, “현희 누나! 그림 받아!!”라면서 “아트 스타 챌린지” 참여를 독려했다.

 

이경호 ㈜아트플라닛 대표이사는 “아트의 진정한 가치는 봉사와 나눔에서 비롯된다고 하며, 대한민국의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인으로서 철저한 사명감으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미술학도들의 꿈을 위한 도전을 응원하고, 귀한 뜻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스타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 한류스타들과 사회 곳곳의 소외된 학생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트 스타 챌린지: 기부 릴레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아트”와 “스타” 그리고 “기부”의 콜라보레이션이 대한민국 기부문화에 어떠한 파급력을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스타의 뜻을 따라 기업체들과 일반인들 또한 기부에 함께 동참하는 분위기가 형성될 것인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아트스타챌린지 기부 및 참여문의: 031.89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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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7/09 [15:44]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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