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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건축 민원 해결 ‘무료 민원 상담실’ 운영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8/06/26 [03:49]

광주 남구는 건축과 관련한 주민들의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전문 건축사와 함께하는 무료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

남구는 25건축행정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고, 주민들이 건축행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건축사 무료 민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건축사 무료 민원 상담실은 오는 73일부터 10월말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에 문을 연다.

 

건축과 관련한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요일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에 남구청 8층 건축과 사무실을 방문하거나, 전화(607-4115)를 통해 전문 건축사로부터 친절하고 자세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이에 앞서 남구는 건축사 무료 민원 상담실 운영을 위해 광주시건축사협회와 협의를 거쳐 협회에서 활동 중인 지역 건축사 10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순번제로 돌아가며 남구 주민들의 건축 관련 민원을 상담할 예정이다.

 

남구가 선보이고 있는 건축사 무료 민원 상담실은 건축과 관련한 민원인의 고충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이용실적을 보면 총 40건의 무료 상담이 이뤄졌는데, 주로 건축 인허가와 관련한 민원 상담이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또 건축물의 용도 변경 및 증축 가능 여부, 토지 매입 전 건축 가능 여부와 개발행위, 공사 중 민원 발생에 대한 건축 관련 법규 안내 등의 상담이 뒤를 이은 것으로 집계됐다.

 

남구 관계자는 건축사 무료 민원 상담실은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 최소화 뿐만 아니라 고품질 무료 상담을 통해 신속한 민원업무 처리가 가능해 건축행정 서비스에 대한 민원인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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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6 [03:49]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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