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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곤충자원연구회 과제교육 실시
곤충자원연구회 ‘꽃벵이’ 활성화로 농가 신 소득원 창출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6/25 [12:01]

 

▲     © 전남방송

 

식용곤충이 미래식품으로 급부상하고 있고, 소규모 시설에서도 곤충을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곤충산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담양군은 최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식용곤충인 꽃벵이 상품 활성화를 위한 ‘2018년 담양군 곤충자원연구회 과제교육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곤충자원연구회(회장 손승모) 과제교육에는 곤충자원연구회원, 곤충사육희망농가, 담당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식용곤충 소재화를 통한 제품기획 및 마케팅 전략 교육(강사 : 한국식용곤충연구소 김용욱 대표)을 받았다.

 

흰점박이꽃무지(애벌레 : 꽃벵이)는 딱정벌레목 꽃무지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애벌레는 굼벵이로 불리며 몸길이는 17~24mm, 구릿빛 광택의 검은색을 띤다. 꽃벵이는 20149월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되었다가 201612월 식품공전에 등재돼 식품원료로 정식 인정받은 식용곤충이다. 친환경적인 단백질 공급원이자 미래 대안 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류한규 과장(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연구과)소비자의 신뢰를 받고 소비시장의 확대를 위해서는 식품으로서 곤충의 안정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곤충 관련 시범사업을 통해 농가 신 소득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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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5 [12:01]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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