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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사업비 200억원)에 목포시 선정 추진
박지원 의원, “17개 근대건축물 문화재등록 신청 문화재청 심의 통과, 7월 중 최종 선정 기대”
 
신종철 기자   기사입력  2018/06/20 [09:40]

박지원 의원(민주평화당, 전남 목포)19문화재청 공모사업인 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시범사업에 목포시가 선정되도록 추진하고 있다면서, “()화신백화점, ()나상수가옥, 창작센터나무숲, 남해선구점, 약사사, 조산소 등 시에서 신청한 17개 근대건축물의 문화재등록이 지난주 말 문화재청 근대문화재분과위 심의를 통과해서 7월 중 최종 사업대상지 선정에 목포시가 포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이 사업은 근대건축물 등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도시재생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사업비 200억원(국비 1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박지원 의원은 목포시에서 만호동유달동 일원 76,693(23,240)근대역사문화지구로 지정해 재생활성화하는 계획을 제출했고, 문화재청이 지난 5월초 조사대상지 4(목포, 군산, 영주, 부산)을 선정해 현지 실사를 거쳐 615일 분과위 심의가 열렸다면서, “목포시가 신청한 17개 근대건축물에 대한 문화재등록이 심의를 통과해 곧 행정예고가 있을 예정이고, 7월말까지 문화재위원회에서 시범사업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번에 박홍률 시장 등 목포시 관계자들이 많은 노력을 했고, 저도 김종진 문화재청장에게 직접 협조를 구하는 등 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목포는 근대건축자산이 전국 어느 곳보다 잘 보존돼 있기 때문에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경동성당과 ()목포세관부지 등 근대역사문화지구에 포함되지 않은 근대건축물에 대해서도 별도로 문화재등록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목원동 일대의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선도지구 사업’(200억원)이 작년 말 성공적으로 완료된 데 이어, 올해부터 유달만호동 일원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593억원)과 근대건축자산 관광자원화 사업(30억원)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세 곳이 선정된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에 이어 문화재청 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까지 선정되면 총 1천억원 이상이 원도심 재생ㆍ활성화에 투입돼 목포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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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0 [09:40]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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