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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협약 체결
경영안정자금 4억5천만 원, 창업지원금 6억 원 보증지원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8/06/15 [02:43]

광주 동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신규창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광주신용보증재단 및 광주은행과 ‘2018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특례보증은 소상공인이 금융권에서 사업자금을 대출받고자 할 때 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 발급을 통해 특례보증 출연금 범위 내에서 무보증 대출이 가능한 제도를 말한다.

 

이번 협약으로 동구는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영세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3천만 원, 신규창업지원금 4천만 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액의 15배에 해당하는 경영안정자금 45천만 원, 창업지원금 6억 원 범위 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은 시중은행 어디서나 최대 2천만 원까지 대출금을 지원받고 신규창업자는 광주은행을 통해 최대 5천만 원의 대출금 지원과 대출일로부터 1년간 연 3%범위에서 이자를 보전 받는다.

 

단 신규창업자 이자보전은 동구지역 창업활성화를 위해 동구창업지원센터에서 교육을 수료한 동구 주민에 한해 지원된다.

 

특례보증지원은 자금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기타문의는 광주신용보증재단 동구지점(236-0045)으로 하면 된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골목상권 보호 및 지역 창업활성화의 주춧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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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5 [02:43]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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