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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공영버스제’ 더 편리하게 개선하겠다”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8/06/12 [03:20]
▲     © 전남방송

 

신안군수 재임시절, 전국 최초로 공영버스제를 실시했던 기호 7번 박우량 신안군수 후보. 박우량 후보가 11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공영버스제 정책을 발표했다.

 

박우량 후보는 제가 군수 재임시절에 전국 최초로 시행했던 공영버스제가 시행한지 약 10년이 지났다면서 전국의 수많은 지자체가 벤치마킹하고 있는 신안군 정책수출 1인 이 제도를, 이제는 한 단계 향상시켜 이용 주민은 물론 섬을 방문하는 많은 여행객들에게도 편리한 교통체계로 개선시킬 때라고 강조했다.

 

박우량 후보는 공영버스제 이용자가 증가하면서 증회 요구가 점증하고 있기 때문에 주민 수요에 맞게 증회하고 노선도 대폭 조정해야 한다면서 공영버스제의 보완책이었던 쿠폰택시 제도도 이용하는 주민이 편리하도록 개선하고, 택시업계의 수입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용방안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박우량 후보는 또 임자-지도 간, 압해-암태 간 다리가 곧 개통이 되면 교통 환경의 대폭적인 변화가 예상 된다면서 중심노선 버스와 주변노선 버스간의 연계와 직행버스와 시내버스와의 연계 등을 고려한 편리한 섬마을 버스 이용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우량 후보는 “‘천사(1004)의 섬을 찾는 여행객들을 위해 하루티켓(one day ticket), 삼일티켓(three days ticket) 제를 도입할 것이라며 이 티켓제를 이용하면 여행객들도 신안군 관내 어디에서든 공영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영버스제는 박우량 후보가 신안군수 재임시절인 2007년에 전국 최초로 실시했다. 특히 공영버스제는 박우량 전 신안군수의 정책수출, 1라고 할 수 있을 만큼 대표적인 정책 성공 사례다.

 

박우량 당시 신안군수는 공영버스제를 강력하고 끈질기게 추진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3년의 추진과정을 거쳐 신안군 14개 읍·면에 있는, 14개 버스 회사를 군이 매입하여 운행토록 했다. 65세 이상 어른신들은 무료로 이용하고, 또 일반 군민들은 도시처럼 거리에 관계없이 1,000원만 부담토록 하는 획기적인 정책이었다.

 

공영버스제가 시행되자 면 소재지 경기는 활성화됐고, 목욕탕 등 복지시설 이용률은 획기적으로 증가해 복지시설의 운영 효율성이 높아졌다. 박우량 당시 신안군수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영버스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 전국의 수많은 자치단체 공무원들이 신안군으로 견학을 왔다. 공영버스제 시행 10, 수많은 지자체들이 신안군처럼 공영버스제를 시행하고 있고, 또 많은 지자체들이 공영버스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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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03:20]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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