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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성 전남교육감 후보, 생애 단계별 맞춤형 진로교육 전개
유·초등학교 단계부터 진로교육 내실화 위해 진로진학지원센터 확대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8/06/12 [03:19]
▲     © 전남방송

 

오인성 전남교육감 후보(사진)가 학생들의 성장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진로교육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중등교육전문가 출신인 자신이 교육감이 되면 맞춤형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은 소질 적성에 맞게 꿈을 이루고, 학부모와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미래가 주어질 수 있다며 지지를 당부하였다.

 

오 후보는 전세계 7세 아이들의 65%는 지금 없는 직업을 가질 것이라는 주장이 세계경제포럼에서 나왔는데 미래의 직업이 달라진다면 현재의 교육 역시 달라지는 일자리에 대한 능력을 키우는 교육으로 달라져야 한다. 모든 학생들이 결국은 제각각의 직업을 갖게 되므로 진로교육은 학교교육의 궁극적 목표가 되고 진로 설계를 위해 창의융합교육, 인성교육, 생태와 환경교육, 생활교육, 경제교육 등이 진로교육을 떠받치는 기둥이 된다.”고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학생들의 성장 발달별 생애 단계를 유치원과 초등학교는 진로 인식, 중학교는 진로탐색, 일반고는 진로계획, 특성화고는 진로준비로 설정하고 그에 맞게 자기이해 및 긍정적인 자아개념의 형성·유지, 다른 사람과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진로정보의 탐색, 해석, 평가, 활용, , 사회, 경제 관계의 이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와 습관, 합리적인 의사결정 및 진로계획수립, 진로계획의 실천 등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진로진학지원센터에도 유치원, 초등 장학사를 배치해 입체적인 진로교육을 전개해 가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중학교는 일반고와 특성화고로의 진학 분기가 있고, 대학 진학의 학교와 학과 선택, 취업 등이 있어서 도교육청의 진로진학센터를 통해 진로교육이 이루어진 반면 초등학교는 거의 모두가 단선형으로 중학교에 진학하므로 진로교육에 소홀해 왔다는 평가다.

 

오 후보는 화순 출생으로 광주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5년간 교사로 학생교육을 해왔으며 13년간 장학사, 장학관 등을 거쳐 나주교육장을 역임했으며, 타후보와 차별화된 장점으로 준비된 교육감’, ‘청렴한 교육감’, ‘따뜻한 교육감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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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12 [03:19]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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