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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관내 20곳 ‘토양오염 실태조사’ 실시
원광석·고철 사용지역 및 교통관련 시설 등 점검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8/06/09 [02:05]

광주 남구는 8남구 관내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원광석 및 고철 등의 사용·보관 지역 등 토양오염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토양환경보전법에 따라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등 토양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진다.

 

특히 올해에는 원광석 및 고철 등의 보관·사용 지역과 교통 관련 시설 지역에 대한 점검이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남구 관내에는 총 20곳이 토양오염 실태조사 대상 지역에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원광석 및 고철 등의 보관·사용지역 6곳과 교통관련 시설 4, 폐기물 처리 및 재활용 관련 지역 4,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4, 산업단지 및 공장지역 2곳 등이다.

 

 

남구는 오는 10월까지 해당 지역에서 자료 조사와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지형과 풍향, 지하수 유동 등을 고려해 토양오염 가능성이 가장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토양오염 물질 등 시료를 채취해 분석할 계획이다.

 

 

조사결과 토양오염 원인이 확인된 경우 정밀조사 등의 조치를 하고, 토양오염 원인이 없거나 토양오염 원인에 의한 토양 정밀조사 실시가 곤란할 경우에는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과 합동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조사결과 토양오염 실태가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역에 대해서는 관리대장을 작성해 주기적으로 현지 점검을 실시하고, 오염 상황이 더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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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09 [02:05]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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