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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성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 동부권 7개시·군 맞춤형 공약 발표
여수·해양과학고 개편, 순천·미래교육지구, 고흥산업고·우주항공산업고로 개편 등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8/05/16 [03:05]
▲     © 전남방송

 

전남지역 권역별로 맞춤형 교육공약을 발표하고 있는 오인성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여수를 비롯한 전남 동부권 7개 시·군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오 예비후보는 맞춤형 공약을 통해 여수는 미래 먹거리를 준비하는 인프라 구축이 중요하다는 관점에서 엑스포해양공원, 오동도, 이순신광장, 돌산공원을 연계한 해양레저와 스포츠 메카로 도약을 위해 여수해양과학고를 개편 하겠다고 밝혔다.

 

또 순천은 현재 건립중인 잡월드가 청소년들의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야 한다드론과 사물 인터넷, AR, VR 등 미래 직업체험 교육지구로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순천만은 세계동물영화제와 유기동물보호소 등과 연계한 학생들의 생명존중, 반려교육 시범지구로 운영 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양은 광양만권 회사들의 스마트 공장화에 대비한 고교 개편을 통해 광양의 특화산업과 미래 산업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 인력을 양성하고 유아교육의 공적지원도 강화 하겠다고 약속했다.

 

구례는 전남자연과학고 운영과 관련해 유기농 제품 대표기업으로 자연드림파크가 성공적으로 유치된 만큼 구례의 유기농 산업과 지리산 종주학교, 섬진강 탐사학교, 문화예술학교 등 미래형 친환경 생태학교를 운영 하겠다고 제시했다.

 

곡성은 가족마을 이미지를 살려 지식으로만 배우는 효가 아닌 직접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실과 체험존 공간 등으로 구성된 효 문화 체험장을 설립 운영 하겠다고 말했다.

 

 

또 고흥은 고흥산업고를 특수 목적고인 우주항공산업고로 개편하고 우주항공센터와 연계한 드론교육을 강화 하겠다는 것이다.

 

이어 보성은 학교·급별로 주제탐구와 토론, 외국어 교육을 자기 주도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녹차수도 다사랑 보성캠프를 확대하는 등 보성을 세계로 알리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오인성 후보는 전남 화순 출신으로 광주숭일고, 광주교대, 한국교원대학원 졸업, 1978년 초등 평교사를 시작으로 장학사, 장학관, 교장, 도교육청교원인사과장, 나주시교육장, 교육부 도덕과 교과용도서 편찬심의위원회 부위원장, 교육부연수원 강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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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03:05]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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