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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딛고 도전하는 전남의 꿈나무들!
전남도교육청, 제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참가선수단 격려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8/05/16 [03:02]
▲     © 전남방송

 

12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가 5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충청북도 일원에서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힘찬 미래를 열어가자, 함께 뛰는 땀방울, 자신감의 꽃망울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국 장애학생체육대회는 처음으로 전국소년체육대회보다 먼저 개최되며, 육성종목(골볼 외 5), 보급종목(농구 외 9), 전시종목(슐런) 등 총 16개 종목이 충주, 청주, 제천, 증평 일원에서 종목별로 진행된다.

 

170명이 참가하는 전남 장애학생선수단은 초, , 고등부로 나뉘어 총 16개 종목 가운데 1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선수단은 도내 특수학교 8개교와 특수학급 6개교에서 실력을 키워온 장애학생들로, 학교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익혀온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갖게 된다.

 

15일 개회식에 참석한 이기봉 부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노력의 땀방울이 소중한 결실을 맺길 바란다여러분의 열정 가득한 도전을 기쁜 마음으로 응원한다고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한편, 전남도교육청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하여찾아가는 장애학생 학교체육클럽 매니저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남장애인체육회에 소속된 26명의 지도자들은 각급 학교에 순회파견되어 학교체육을 활성화하고 선수들을 발굴하는 등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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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6 [03:02]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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