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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지방분권화와 공영형 사립대학’ 세미나 성황리에 마무리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8/05/12 [04:40]

 

▲ 강동완 총장     © 전남방송

 

▲ 김재형 원장     © 전남방송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 민주화운동연구원(원장 김재형)59일 오후2시 조선대학교 서석홀 4층 대호전기홀에서 개최된 지방분권화와 공영형 사립대학이라는 대주제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는 박주선 국회부의장, 유성엽 국회 교문위위원장, 김경진 광주 북구 갑 국회의원, 박관석 조선대 이사장, 강동완 조선대 총장, 이주현 조선대 총동창회장을 비롯해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후보인 이용섭 더불어민주당 후보, 나경채 정의당 후보, 윤민호 민중당 후보 등 내외빈 300여 명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임재홍 한국방송통신대 교수의 공영형 사립대 육성의 의미와 전망’, 이건근 조선대학교 민주화운동연구원 객원연구원의 지방분권시대의 도래에 따른 공영형 사립대학의 육성을 주제로 발표가 이루어졌다. 토론자로는 이용욱 전주대 인문대학장, 지병근 공영형 사립대 추진협의회 정책위원, 최이성 전 참여자치21 운영위원장이 참여했다.

 

 

 

김재형 민주화운동연구원장은 지방분권화와 공영형 사립대학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공약이며, 공영형 사립대학은 사립대 비중이 80%가 넘는 기형적인 구조에서 대학의 공공성을 높이고 학령인구의 수도권 집중현상을 차단하기 위해 제안된 교육정책이라며 이러한 공영형 사립대학의 육성은 지역균형발전과 밀접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지방분권시대의 도래와 함께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강동완 조선대 총장은 “6.13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개최된 오늘 세미나가 공영형 사립대학 추진 방향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의견수렴과 효율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고 평가하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조선대학교가 공영형 사립대학에 선정될 수 있도록 모든 구성원들이 총의를 모으고 지역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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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2 [04:40]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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