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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18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현장대응 역량강화 훈련으로 안전의식 확산에 나서다
 
이준옥 기자   기사입력  2018/05/12 [04:38]
▲     © 전남방송

 

순천시는 골든타임 내 시민생명 최우선 보호를 위한 현장중심의 실전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순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사전회의 및 컨설팅을 개최하고 효율적인 훈련준비를 위해 순천시 13개 기능협업부서와 순천소방서, 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 재난분야 민간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여 훈련 시나리오 설계, 세부훈련 진행방향 등 훈련전반에 대해 점검을 하였다.

 

금번 훈련은 순천경찰서, 순천소방서, KT 순천지사, 한국전력공사 순천지사, 전남도시가스, 한국전기안전공사, 청암대학교 등 12개 유관기관과 순천 선양어린이집, 의용소방대, 시민 체험단 등 총 2백여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순천시는 이 기간 동안 현장 위주의 실전훈련을 통해 민·관의 위급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의식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ICT기술인 드론을 활용한 사고대응훈련을 통해 4차산업 시대에 걸맞은 훈련을 선보일 예정이다.

 

훈련 1일차(514)에는 재난취약대상자 대피훈련으로 관내 유치원생들을 대상으로 화재대피훈련과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익히기교육을 실시한다.

 

3일차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 국민 지진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이날, 순천시는 순천농협협동조합에서 민방위대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진대피 중점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며, 이후 안전문화 실천운동으로 연향동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순천경찰서, 순천교육지원청, 민간단체 등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4일차에는 13개 협업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훈련을 실시한다. 오전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하고 상황판단회의, 주민대피, 구조 및 구급 조치, 교통대책, 이재민 구호, 응급의료소 운영 등을 논의하는 토론훈련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실전 현장훈련으로 청암대학교 건강복지관에서 화재 발생에 따른 상황대처훈련을 실시한다.

 

2일차에서 4일차 중 불시로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며 5일차에는 순천시청 전 직원이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차재하 안전총괄과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목적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훈련인 만큼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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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2 [04:38]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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