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2018 화순운주문화축제 5월 21일~5월 22일 개최
5. 21.(월) 오후 2시 개막식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03:09]
▲     © 전남방송


2018 화순운주문화축제가 521일부터 22일까지 천불천탑의 신비가 깃든 화순군 도암면 운주사 일원에서 꿈꾸는 북두, 일어서는 와불!”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화순운주문화축제(공동위원장 : 박병교, 도정스님)6부문 38개 단위행사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21일 첫째 날에는 도암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 오후 5시 반부터 약 2시간 음악회가 열리며 트로트가수 지원이, 레이디티 등이 출연한다.

 

축제 둘째날인 석가탄신일에는 글쓰기글짓기 대회, 청소년댄스경연대회와 화순문화원 공연, 비보이 댄스공연, 국악 공연 등다양한 공연이 펼쳐지고,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하나가 되는 탑돌이, 와불세우기, 소원 풍선 날리기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박병교 화순운주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오는 석가탄신일에 가족과 함께 화순 운주사에 와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축제도 즐기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5/10 [03:0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2024년 3월 이달의 추천관광지-영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