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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민선7기 도지사 공약 건의사업 발굴
지역현안 및 SOC사업 등 총 11개 사업 3,086억 규모
 
진유정 기자   기사입력  2018/05/10 [02:58]

 

▲     © 전남방송

 

보성군은 다가올 6.13 ‘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를 맞아 지역의 현안사업SOC사업을 발굴해 전남도지사 후보들의 공약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굵직한 현안과제들이 도지사 공약으로 선정될경우 민선7기 임기동안 지역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전망된다.

 

주요 현안사업은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과 유통을 위한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의향남도 중심의 애국정신 함양을 위한 전라남도 독립운동기념관 건립 및 현충시설 국가관리 추진보성소리의 세계화와 계승발전을 위한 세계문화유산 판소리성지 명소화사업 추진패류자원의 수급안정과 미래 해양환경에 대비한 보성군 패류양식어장 재배치남해안 패류연구센터 설립전남권 임업자원 경영개선 임산물소득원 경영실습센터 건립주암호주변 지역자원을 활용한 주암호 유적 답사의 길 조성7개 사업이다.

 

 

SOC사업은 남중권 상생 실크로드 실현을 위한 국도 77호선 노선변경인접시군과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한 보성 복내~화순 남면간 도로개설주요 농업기반시설의 안정적 유지관리를 위한 보성강 댐 내 퇴적토 준설사업남해안 해상물류 전진기지로의 도약을 위한 보성 율포항 국가어항 지정4건이며, 11개 사업에 3,086억 원 규모이다.

 

군은 발굴된 건의사업을 각 후보캠프에 전달하여 민선7기 현안과제의 매듭을 풀어간다는 방침이다.

 

유현호 군수 권한대행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남 지역의 균형적인 발전과 우리군의 당면한 현안과제들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 민선7기 출범 후에도 우리군 현안사업들이 도정 중점추진과제로 선정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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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5/10 [02:58]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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