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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친환경 새우양식을 위한 힘찬 첫 걸음
연간 400여톤의 유용미생물 생산, 새우양식 어가에 공급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4/14 [10:32]

신안군이지난해 해양수산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수산용 유용미생물 배양장 립사업(사업비 15억원)을 오는 10월말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배양장은압해 신안수산종묘배양장내에 멸균배양기 4(1기당1,500), 자동포장기, 실험실, 저온저장실 등 연간 400여톤을 생산할수 있는 최신식 배양시설갖추게 되며, 관내 새우양식장에서 필요한 미생물 전량 공급(충족)이 가능하다.

 

이곳 배양장에서 배양(생산)되는 수산용 유용미생물은 광합성균과 유산균 2종으양식장내 유독물질의 흡수 또는 분해를 통한 양식환경 개선과 병원성 세균번식 억제, 면역력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수 있어, 친환경 양식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신안군은 유용미생물 보급으로 양식장 환경개선 및 질병억제 등으로입식초기 새우생존율을 60%(평균 생존율 15~35%)까지 높임으로써, 현재 500억원대의 신안군 양식새우 생산량이700억원대이상 성장할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자체 배양한 유용미생물을 양식어가에게 무상 공급함으로써, 미생물 구입비(20억원)절감으로어가별경영비 부담완화는 물론 친환경 새우양식 육성(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신안군 관계자는 금번 계기를 통해 안정적인 양식경영은 물론 양식환경 개,생산비 절감, 친환경양식 확대 등 우리군 새우양식산업 성장에 큰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안군 새우양식은 263어가(1,005ha)에서 년간 3,000여톤(500억원)을 생산하고 있으, 전국 새우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양식새우의 주 생산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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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4 [10:32]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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