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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 개최
- 14일 광산구 황룡친수공원, 시민 700여 명 참가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7:07]
▲     © 전남방송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치매센터는 오는 14일 오전 9시부터 광산구 황룡친수공원에서 한마음 치매극복 전국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를 실천하며 치매 극복을 기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치매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노인인구의 비중이 갈수록 높아지는 가운데 현재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에 진입해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은 치매환자로 추정돼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과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

 

이번 행사는 치매애() 희망을 나누다라는 주제로 올바른 걷기자세 시연과 치매예방체조 등 식전행사,광산구 선운지구 황룡친수공원 걷기 순으로 진행되며, 치매알기 ×퀴즈, 5개구 치매상담센터 홍보부스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부대행사로 운영된다.

 

광주시 관계자는치매는 나와 우리 가족의 일이 될 수 있으며 치매환자와가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관심이 치매극복의 첫걸음이다지난해12월 문을 연 치매안심센터 5곳을 통해 나눔과 연대, 배려의 광주정신으로치매 극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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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7:07]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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