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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롯데리아와 광주희망기부가게 협약 체결
롯데리아, 광주희망교실을 응원하는 희망기부가게 동참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6:50]
▲     © 전남방송

 

광주시교육청이 11일 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롯데리아 광주지점(지점장 박해성) 및 롯데리아가맹점 호남협의회(회장 이재성)광주희망기부가게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광주희망기부가게란 교사와 학생이 교육·문화·음식·스포츠·체험 활동 시 할인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교육청과 MOU를 체결한 가게를 말한다. 불리한 여건이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희망교실 활동으로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교육기부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2014164개로 시작해 2018년 현재 319개 가게로 확대돼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약엔 광주에 위치한 롯데리아 36개 지점이 참여했다. 교사가 사제동행 활동 중 희망교실(법인)카드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학교카드로 결재하면 10% 가격 할인을 받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희망기부가게가 함께하여 기부문화조성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사제동행 시 활동할 수 있는 장소를 더욱 넓혀 희망교실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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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6:50]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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