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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산사태피해예방 및 산지관리 사방사업추진
영광읍 향교 일원 물무산 계곡 다목적 사방댐 등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6:37]

 

▲     © 전남방송

 

영광군은 도사업으로 추진하던 사방사업이 2018년부터 시·군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금년도 166천여만원의 공사비(국비70%, 지방비30%)를 확보하여 영광읍 향교 일원 산사태 및 토사유출 피해를 예방하고 생활권중심 산지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물무산 계곡에 다목적 사방댐을 설치하는 등 4개 지역의 사방관련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광읍 향교 일원은 매년 강우 시 물무산 정상부근에서 많은 양의 물과 토사가 계곡을 따라 흘러 넘쳐 인근 농경지 및 주택가에 직·간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으므로 주민들에게 최우선 피해예방 숙원사업 대상지였다. 군에서는 이러한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해결함은 물론, 지난해부터 조성한 물무산 행복숲과 연계하여 생활권 수자원확보 등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사방댐을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금년 상반기 중 설계를 완료한 후 문화재 형상변경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사업 착수를 앞두고 있다.

 

이밖에도 군 관계자는 군남면 백양리에 사방댐 1개소, 군남면 용암리에 계류보전시설 1개소, 염산면 두우리 해안가에 지진해일 대응 해양방제림 조성 1ha 등 사방관련 사업들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모두 여름철 우기 이전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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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6:37]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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