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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섬지역 응급의료개선 노력 결실 맺어
전국 최초 “기능확대형 보건지소” 준공식, 하의면에서 개최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6:33]
▲     © 전남방송

 

신안군은 지난 11일 하의면에서 고길호 신안군수 및 내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인 기능확대형 보건지소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안군은 지난 2015년 진단검사 장비와 응급처치실 등 기능이 대폭확대된 기능확대형 보건지소 신축과 응급헬기 이착륙장 신설 계획이 포함된섬 지역응급의료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신안군 섬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 개선을 위하여 전라남도와 보건복지부국회입법사무처 등 중앙부처에 수차례 건의하여, 국회 정책토론회 등 여론과 공감대형성의 결과로 하의도를 비롯한 가거도, 홍도, 암태도 4개면에 전국 최초 기능확대형 보건지소가 국비지원 사업으로 확정되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기능확대형 4개 보건지소는 총 사업비 10,778백만원으로 내과, 외과, 치과, 한의과, 응급처치실, 임상병리실, 방사선실, 관찰병상(5병상) 시설확충과 자동혈액분석기, 디지털방사선촬영장치 등 의료장비를 보강하고의사 5, 간호인력 5, 임상병리사,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등 총 13명의 인력이주민 진료는 물론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정확한 진단검사 등 군민의건강과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응급진료를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의 기능확대형 보건지소는 24시간 응급진료 체계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고,가거도, 홍도, 암태도 3개소도금년 상반기 중에 개소할 계획이다.

 

신안군수(고길호)는 기념사를 통해 금번 하의 기능확대형 보건지소 준공식은섬 지역의 숙원인 의료환경 개선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 깊은 자리이며앞으로 기능확대형 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귀중한 생명과 건강을 보살피는 보건기관으로, 군민의 기대와 소명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안군이 되도록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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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6:33]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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