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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충훈 순천시장 예비후보, 광양에 뺏긴 상권 코스트코 유치로 찾아오겠다.
아파트 하자 예방을 위한 공동주택 품질검수단도 운영 할 것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8/04/13 [16:19]
▲     © 전남방송



조충훈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11일 오전 신대지구 코스트코 예정부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광양 LF아울렛이 영업을 시작하면서 빼앗긴 상권을 순천으로 가져올 특단의 대책으로 신대 코스트코 재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예비후보는 코스트코 입점 유치 당시는 광양에 대형 아웃렛이 개점하지 않아 지금과는 환경이 많이 달랐다며 코스트코 유치 필요성에 대해 피력했다.

 

광양 LF아울렛 입점으로 인해 순천지역 소비 동선의 변화와 지역상권의 피해가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코스트코 마저 광양 와우지역으로 유치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조 예비후보는 만약 광양에 코스트코 유치가 가시화 된다면 지역상권은 바닥을 칠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순천의 상권을 광양에서 다시 찾아와야 하며 코스트코 측과 직접 만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조 예비후보는 코스트코 유치는 지역상권 보호와 활성화를 위한 순천사랑 상품권 활성화 등 특단의 대책을 먼저 마련하고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조 예비후보는 코스트코가 유치될 경우 전남권, 전북권, 진주, 경남서부권을 포함한 100만 이상의 쇼핑객이 예상되고, 순천만국가정원, 잡월드 등과 연계해 지역경제가 새로운 동력을 얻을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조 예비후보는 신대지구 아파트 하자와 관련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을 설치·운영해 공동주택의 입주에서부터 5, 10년차 하자보수 까지 전문가 집단을 통한 공동주택 품질검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동주택품질검수단 운영은 신대지구 뿐 아니라 순천시 전체에 품질좋은 아파트 공급은 물론 아파트 하자에 대한 향후 분쟁도 사전 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조 예비후보는 지금 소송이 진행 중인 1단지와 6단지 그리고 소송 준비 중인 2단지에도 순천시가 직접 협조해 소송을 진행할 게획이다.

 

또한 지금 진행중인 테마도서관에 아이들의 발표회장으로 이용될 500석 규모의 문화시설을 설치하고 유소년 수영장에 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주민 평생학습공간을 추가로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조 예비후보는 신대중학교 건설은 전남교육청, 중흥, 경제자유구역청과 협약을 체결해 20203월 개교에 처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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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6:19]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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