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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2017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호남권 유일 ‘최우수’ 대학 선정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5:36]
▲     © 전남방송

 

조선대학교(총장 강동완)는 국립특수교육원이 장애대학생의 고등교육 여건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한 전국 ‘2017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에서 호남권 유일의 최우수대학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348개 대학, 422개 캠퍼스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최우수(90점 이상) 대학은 모두 33개 캠퍼스로 전체 7.8%에 불과하다.

 

조선대는 2009년에 설치된 장애학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장애학생의 요구에 부합되는 적절한 지원을 통해 학습권 및 생활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의 고등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일반 학생들과 통합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장애학생의 사회통합과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애학생지원센터에서는 장애학생의 학습활동에 관한 교수학습 지원 장학금 지급, 장애인 기숙사 운영, 기타 생활복지지원 장애영역별 편의시설 설비 및 관리하는 시설설비 지원 학업 및 생활상담, 취업상담, 직업재활과 관련된 상담진로지원을 수행하는 등 장애영역을 4개 분야로 나누어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2003년부터 시작된 장애대학생 교육복지지원 실태평가는 2008년 이후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13조 제2항과 제3항에 따라 3년 주기로 실시되었으며, 2017년 평가는 법률에 따라 그 결과를 공표하는 첫 번째 평가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각 대학이 제출한 선발 교수학습 시설설비 등 3개 영역에 대한 자체평가보고서를 토대로 서면평가와 현장방문평가, 종합평가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정부는 최우수 대학에 대학 부총리 표창을 추진하고, 평가결과를 대학기관 평가인증, 대학재정지원사업 등 대학평가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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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5:36]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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