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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아이와 함께 출근해요”
부모, 아이 모두 안심, 순천시청 직장어린이집 개원식 열려
 
이준옥 기자   기사입력  2018/04/13 [15:09]
▲     © 전남방송

 

순천시는 지난 9순천시청 직장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개원식에는 전영재 시장권한대행, 순천시어린이집 총연합회장을 비롯해 원아부모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순천시청 직장어린이집은 장천동주민센터 옆에 연면적 988.76, 지상 2층 규모로 보육실과 유희실, 조리실, 교사실,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갖췄다.

 

순천시청 직장어린이집은 현재 만 0~ 5세 취학전 유아를 대상으로 정원은 70명이며, 현재 25명의 아이들이 3월부터 등원하고 있고 시청직원 자녀 뿐 아니라 일반시민들 자녀도 다닐 수 있다.

 

순천시관계자는 정원이 다 채워질 때까지 원아를 상시모집하고 있으며 원장을 비롯하여 현장의 다양한 경험을 두루 갖춘 우수한 10명의 교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전했다

 

순천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전영재)은 기념사를 통해, “이번 직장어린이집 개원으로 어린 자녀를 둔 직원들의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맘 놓고 일할 수 있는 직장분위기가 조성돼 기쁘다며 아동친화도시로서 영유아 성장발달에 맞는 눈높이 보육을 제공하고, 시간제 보육반 지속적 확대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더욱 앞장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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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3 [15:09]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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