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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건강한 화순 만들기 ‘온 힘’
화순 명품음식 ‘기정떡’ 대중화 한다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4/11 [07:27]

 

화순군, 건강한 화순 만들기 온 힘

간염(B, C) 및 헬리코박터균 검사 등 암 예방 앞장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건강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초기 발견이 어려운 간암과 위암 검사로 군민 암 예방에 발 벗고 나섰다.

 

군을 이를 위해 2018년 국가 무료 암 검진 대상자에 대해 간염(B, C)정밀검사 및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검사를 49일부터 25일까지 13개 읍면 보건()소와 복지회관에서 시행키로 했다.

 

군 보건소는 지난 2,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업무협약을 통해 주민의 암 예방을 위해 간염(B, C)정밀검사 및 위암 발생 관련 원인인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 검사를 함께 시행하고, 유소견자에 대한 추적관리 및 최종 진단자에 대한 사후관리도 할 계획이다.

 

2018년 국가 무료 암 검진 대상자(건강보험가입자 하위50%) 중 만40세 이상이 검사대상이다.

 

검사일정과 자세한 내용은 해당 읍면별 보건()소나 화순군보건소 지역보건팀(379-5315)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에 따르면 헬리코박터파일로리균은 위암 발생의 한 원인으로 간암 발병은 우리나라 전체 암의 7.2%6, 사망률 2위로 초기증상은 거의 없고, 발병이후 진행과 전이가 빠르기 때문에 정기검진 및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은 조기 검진여부가 치료의 예후를 결정해 조기에 발견 치료하면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이번 검사를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 받을 수 있는 폭이 넓어져 주민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 명품음식 기정떡대중화 한다

떡문화 확산 위해 기정떡 제조 교육 호응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명품음식 기정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잊혀져가는 우리 떡문화 확산을 위해 운영한 기정떡제조교육이 성황리에 열렸다.

 

10일 군에 따르면 기정떡 제조 교육은 지난 37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5회 일정으로전통 기정떡을 기본으로 앙금기정떡, 샌드위치 기정떡 등 다양한 기정떡을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향토음식 및 전통식문화 계승지원사업 일환으로 지역의 향토음식인 기정떡을 중심으로 진행해 교육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최근 쌀 소비촉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기정떡 제조 교육은 지역민이 향토음식인 기정떡에 애착을 갖게 되는 계기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쉽게 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쌀 소비량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끌었다.

 

교육에 참여한 주모(남면)씨는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기정떡 제조법을 배워 친근한 음식으로 다가설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명품음식인 기정떡에 대해 애정을 갖고 교육생들 스스로 만들고 널리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앞으로도 지역농산물과 연계한 향토음식 교육을 통해 우수한 우리 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군민의 삶 속으로 확산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위기가구 문제해결 민관 협력 맞손

·관 협력 통합사례회의 열어 서비스 제공 협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9일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회의실에서 위기가구 문제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열어 서비스 제공 등에 협의했다.

 

군은 이날 회의에서 군 희망복지지원단을 비롯해 화순중학교, 화순교육지원청, 전남중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 최은희심리상담소, 화순읍 맞춤형복지팀, 화순지역자활센터, 드림스타트 관계자 등 13개 기관 실무담당자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위기아동세대의 개입방법, 기관별 역할 등에 논의했다.

 

군에 따르면 학교부적응, 비위생적인 주거환경, 대인기피증의 문제를 안고 있는 중학생과, 비위생적인 주거환경과 언어치료가 필요한 대상 등 다양하고 복잡한 유형의 아동이 사례회의 대상이었다.

 

회의결과 주 사례관리자는 희망복지지원단으로 지정하고 전남중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는 외조부에 대한 양육기술 상담치료, 학교복지실과 희망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 출석체크, 친한친구 맺어주기, 식사제공, 최은희 심리상담소에서는 정서 불안 청소년기의 심리 상담 추진,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위생적인 주거환경개선 등의 서비스 제공을 결정하고 상호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아동의 욕구로 전학을 강력히 희망할 경우 인근 면소재지의 전학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통합사례관리사업이란 찾아가는 맞춤형복지사업의 핵심사업으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지역 내 공공·민간자원을 통합적으로 연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이다.

군은 이와 관련, 고난도 중점사례관리 19가구, 일반사례관리 79세대, 복지서비스연계 62가구를 발굴해 지역사회 민간기관 협력, 다양한 복지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어려운 이웃이 위기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사각지대에 없는 함께하는 복지 화순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나라사랑 홍보 캠페인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화순군지회 주관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10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화순군지회(회장 문형기, 이하 화순군지회) 주관으로 나라사랑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화순군지회는 화순초등학교 정문과 후문에서 상이군경회 회원 13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에게 나라사랑 배지와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라사랑의 정신 함양과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기 주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본받기 위해 마련했다.

 

문형기 상이군경회장은 보훈에 대한 의미와 순국선열들의 희생을 잘 모르고 자랄 수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홍보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나라사랑의 마음을 갖고 선열들의 희생정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대한민국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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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1 [07:27]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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