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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어린이‧유아 건강습관 형성 교육’ 인기몰이
4~11월까지 어린이집‧유치원 75곳 대상 맞춤교육 실시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8/04/10 [22:14]
▲     © 전남방송

 

광주 남구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이용 중인 취학 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손 씻기, 이 닦기 등 건강습관 형성을 위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한다.

 

 

9일 남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남구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75곳을 대상으로 어린이유아 건강습관 형성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교육 참가 아이들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생활 실천 방법, 흡연 및 감염병 폐해를 알리는 예방 교육,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등을 익히게 되며,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체험도 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편식 예방을 위한 음식 골고루 먹기, 채소 및 과일 스티커북 활동, 뽀로로 흡연예방 동영상 시청, 담배 부러 트리기를 활용한 트릭아트 사진 찍기, 뷰박스를 통한 손 씻기 전과 후의 세균 유무 확인하기 등 이색 체험 등도 실시된다.

 

 

어린이유아 건강습관 형성 교육은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을 제외하고 11월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시설에서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건강습관 형성 교육은 체험과 재미를 동시에 할 수 있어 어린이 및 유아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때문에 교사 및 학부모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남구는 지난 해 어린이집 및 유치원 40곳을 이용 중인 1,278명을 대상으로 건강습관 형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참여 교사의 97%는 건강습관 형성 교육에 크게 만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참여 교사의 98% 가량은 건강습관 형성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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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0 [22:14]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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