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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호경 후보 “학동 전남대병원 화순 유치” 공약
전남대 화순병원・녹십자 화순공장 유치 경험 살려 반드시 실현 약속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8/04/10 [20:00]

임호경 민주평화당 화순군수후보는 7일 학동 전남대학교 병원을 화순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과 녹십자 화순백신공장을 유치했던 경험을 살려 광주 학동에 위치한 전남대학교 병원을 화순으로 유치해 전남대 의과대학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학동 전남대병원 신축·이전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전남대 화순병원 부근에 원하는 만큼의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파격적이고 다양한 지원정책 추진도 약속했다.

 

최근 학동 전남대학교병원 신축·이전 계획이 알려지면서 광주 동구와 남구, 북구, 광산구, 전남 나주시 등 광주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이 전남대병원 유치를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전남대 화순병원과 의과대학이 위치한 화순군은 이렇다 할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학동 전남대병원은 오는 2020년부터 2027년까지 사업비 4,500억원을 들여 병원을 다른 지역으로 신축·이전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신축 병원 규모는 부지면적 65883(19930), 연면적 158400(47916)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 임호경 후보는 "대학병원은 학생들의 실습도 이뤄지는 공간으로 의과대학과 가까운 곳에 있어야 최고의 교육효과를 낼 수 있다학동 전남대병원 신축이전 부지는 대학병원과 의과대학이 위치한 화순군이 최적지라고 주장했다.

 

또한 화순군은 전남의 중앙에 위치한데다 광주광역시와도 인접해 있고, 호남선 KTX, SRT가 경우하는 송정역, 나주역은 물론 광주공항·무안공항도 1시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전남권과 광주의 의료수요를 충족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말했다.

 

게다가 화순은 생물의약산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정하고 전남기과고를 중심으로 전문의료인력 양성에도 매진하고 있어 전남대병원이 화순으로 이전한다면 화순군과 함께 최고의 의료기관으로 동반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특히 "임호경은 민선 4기 화순군수로 재직할 당시 불가능하다고 했던 전남대 화순병원과 녹십자 화순백신공장을 화순으로 유치했다강한 추진력과 전방위적 노력을 통해 불가능을 현실로 만든 경험을 살려 전남대병원 화순 유치를 실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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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0 [20:00]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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