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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찾아가는 보장구 세척·소독 서비스’ 운영
4월부터 11월까지 동 주민센터 및 재가장애인 가정 순회 방문
 
정영애 기자   기사입력  2018/04/10 [19:32]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는 휠체어 등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이달부터 찾아가는 보장구 세척·소독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보장구는 세척 등의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세척·소독 서비스를 상시로 제공하는 곳이 없어 불편함을 겪었다.

 

    이에 동구는 장애인일자리사업단인 보장구 세척·소독 행복나눔단과 함께 각 동 주민센터를 연2회 방문하는 순회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대상은 전동·수동휠체어, 전동스쿠터, 어르신 유모차, 공공자전거, 육아용품 등이며 스팀세척기를 활용해 고압 세척 및 소독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중증장애인 요청 시 가정을 방문해 서비스를 지원한다.

 

    410일 충장동 주민센터에서 서비스를 시작해 11월까지 매주 화요일(3) 주민들을 찾아간다. 서비스는 무료이며 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이나 어르신이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을 통해 보장구 스팀세척 전문 인력을 확보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면서 보장구 세척이 필요한 주민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및 기타문의는 동구장애인복지관 608-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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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4/10 [19:32]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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