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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올해 전국 첫 노지 모내기 실시
60년 전통의 “하늘아래 첫쌀 순천햅쌀” 브랜드
 
이준옥 기자   기사입력  2018/03/13 [00:46]
▲     © 전남방송

 

  순천시(시장 조충훈)312일 해룡면 신대리에서 농업인,공무원, 농협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전국 첫 노지 모내기를실시했다고 밝혔다.

 

  첫 모내기는 해룡면 신성마을 백인기씨(51)0.3ha 논에 포트 육묘·이앙방식으로 병해충과 기온변화에 대응하고,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직접 생산한유용 미생물을 투입하여 지력증진과 염류장해 개선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도모한다.

 

 순천지역 벼 조기재배는 1959년 해룡면 구상마을 신준호씨가 최초로재배하여 60년 동안 전통을 이어왔으며, 고시히까리품종으로 조기재배 단지 130ha를 조성하여 조기햅쌀 약 720여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조기재배로 수확한 벼는 추석 차례 상에 올리기 위해 정성을 담아 하늘아래 첫쌀 순천햅쌀브랜드로 전국적인 판매망을 갖춘 농협 하나로 마트 등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품종일원화, 공동육묘와 미생물 투입으로 고품질 조기햅쌀을생산하여,지난해는 출시 5일 만에 품절되어 소비자가인정하는 밥 맛 좋은 조기햅쌀로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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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00:46]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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