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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방치 관정 폐공으로 청정 지하수 유지 노력
 
김태업 기자   기사입력  2018/03/13 [00:44]
▲     © 전남방송

 

 진도군이 지하수 오염원의 근본적인 차단을 위해 사용이 중단되어 방치된 지하수를 폐공 처리하기 위해 대대적인 지하수 폐공 찾기 운동을 펼친다.

 

 12일 진도군에 따르면 주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청정 지하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개발된 이후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되어 있는 폐공을 찾아 원상 복구한다.

 

 군은 관내에 방치되고 은닉된 모든 지하수를 찾기 위해 상하수도사업소와 읍면에 폐공신고센터를 연중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방치된 폐공 신고는 진도군청 상하수도사업소 지하수 폐공신고센터(540-6208)와 읍·면사무소.

 

 신고대상 폐공은 미등록된 지하수로 장기간 이용하지 않거나 앞으로 이용할 계획이 없는 관정과 수질이 불량해 이용에 부적합한 관정 등이 해당된다.

 

 특히 찾아낸 폐공은 현장 확인을 통해 재활용 가능 여부를 우선 검토하고 가능할 경우 관측정이나 급수정으로 재활용할 예정이며, 원상 복구로 결정된 관정은 메움 공사를 통해 원상 복구할 방침이다.

 

 한편 진도군은 지하수 오염 예방을 위해 지난해 18개의 폐공을 찾아 원상복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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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3 [00:44]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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