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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2018 영암왕인문화축제’명동캠페인 실시
명동서 만난 왕인박사’ 관광객 눈길 사로잡아
 
정현택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16:43]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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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난 9일 서울 명동거리 일원에서 ‘2018 영암왕인문화축제’ 개최를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펼쳐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4월 5일부터 8일까지 펼쳐지는‘2018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알리기 위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의 메인 프로그램인 ‘왕인박사 일본가오!’ 퍼레이드는 1600여년전 일본에 문자를 전파했던 백제시대 대학자인 왕인박사의 행적 중 가장 상징적인 사실인 도일의 역사를 재연하였고, 중간에 라퍼커션 및 캐릭터 퍼포먼스 공연은 이날 명동을 방문한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이외에도 영암의 대표 농특산물인 달마지쌀·무화과잼·대봉 감말랭이 등 전시하고 배포하여 오는 4월 영암군에서 펼쳐질 2018 영암왕인문화축제를 적극 홍보했다.

 

전동평 영암군수 내외와 영암군의회 박영배 의장, 이하남 의원을 비롯해 군서청년회원과 영암군 재경향우회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홍보 캠페인에서는 우리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의 명맥을 잇기 위하여 지난해 창단한 국내 최초의 민속씨름단인“영암민속씨름단”선수들도 홍보 캠페인에 참여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고, 영암 출신의 국민가수 하춘화 씨도 캠페인 현장에 방문하여 명동을 찾은 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축제 홍보에 적극 나섰다.

 

축제관계자는 이날 홍보 캠페인에서 관광객들에게 “올해는 2018 영암 방문의 해와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을 맞아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문화행사와 체험행사, 영암의 먹거리를 더욱 다양하고 내실있게 준비하여, 영암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화사한 100리 벚꽃 길과 왕인문화축제를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8 영암왕인문화축제’는 4월 5일(목)부터 8일(일)까지 왕인박사 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왕인박사 일본 가오!’ 퍼레이드와 드림콘서트 with 이승환, KBS라이브 뮤직쇼, 백제 차문화 시연회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암군 농정시책사업 심의 38건 624억원 신청

- 친환경농업, 산림, 밭기반정비사업 등 38개 사업 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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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12일 군청 낭산실에서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건에 대해 영암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위원 및 업무관련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8개 분야 624억원을 신청하기로 최종 확정 의결했다.

 

 

영암군에서는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23일까지 30일간 공고 등을 통해 신청 요령을 홍보하고 농업인, 생산자단체 등 소관별로 접수 친환경농업분야 19건 372억원, 산림분야 12건 78억원 등 총 38개 사업 624억원 규모의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신청을 받았다.

 

 

이를 각 분과 심의회에서 사업성과 타당성 검토를 통해 이날 전체 심의회에 상정 624억원의 최종 신청 예산을 확정하고 심의 확정된 예산은 이후 전라남도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로 최종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암군 관계자는 농업은 국민의 생명산업이자 군 기간산업으로 6차산업 확대로 농업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하고 참신한 농정시책을 발굴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신청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어 보다 많은 농업인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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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2 [16:43]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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