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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작은도서관 활성화 아카데미 열어
3월 15일~4월 12일…총 5개 강의로 구성
 
이준옥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15:57]
▲     © 전남방송

 

주민 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아카데미가 여수 시립쌍봉도서관에서 열린다.

 

여수시에 따르면 이번 아카데미는 총 5개 강의로 구성됐으며, 일정은 이달 15일부터 4월 12일까지다.

 

첫 강의는 이달 15일이다. 이은주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이 ‘작은도서관에서 함께 읽다’를 주제로 강의한다.

 

2강 일정은 22일이며 박소희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이 ‘작은도서관의 특화사례’를 발표한다.

 

3~4강은 이달 29일과 4월 4일 열리며, 주제는 ‘작은도서관, 독서문화를 만들다’, ‘작은도서관의 꽃, 자원활동가’다. 강사는 각각 박미숙 책놀이터도서관장, 김경희 책마루도서관장이다.

 

4월 12일에는 2강을 맡은 박소희 이사장이 마지막 주제인 ‘작은도서관을 말하다’를 강의한다.

 

앞서 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작은도서관 운영자, 도서관 자원활동가, 시민 등을 대상으로 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했다.

 

시 관계자는 “작은도서관이 주민 생활 속에 녹아들어 문화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작은도서관은 마을 곳곳에 위치해 주민들의 책 접근성을 높이는 공간이다. 책 대출 서비스뿐 아니라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3월 현재 여수시에는 총 39개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다.

 

시는 지난해 1억2000만 원의 운영비와 6000만 원의 도서구입비를 보조하는 등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장려하고 있다.

 

 

 

 

여수시, 사계절 꽃피는 도시 만들기 ‘시작’

 

읍면동별 특색 살려 연중 꽃밭 조성

올해 15만여㎡…15일부터 봄꽃 공급

▲     © 전남방송

 

여수시가 사계절 꽃피는 도시 만들기를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올해 ‘아름다운 여수 꽃밭가꾸기’ 사업이 15일부터 연중 추진된다.

 

여수시의 꽃밭가꾸기 사업은 많은 단체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특색을 살린 꽃밭을 가꾸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210개 단체 5614명이 동참해 259곳, 15만1317㎡의 꽃밭을 가꿀 예정이다.

 

꽃밭은 자투리땅과 도로변,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 등에 조성돼 마을경관을 살려 주민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참여 단체들은 꽃 식재 후 책임구역을 지정해 꽃밭 관리까지 하고 있다.

 

시는 오는 15일부터 읍면동 등에 팬지, 비올라, 석죽, 금잔화, 꽃양귀비 등 봄꽃을 공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는 202개 단체 5190명이 동참한 가운데 꽃밭가꾸기 사업이 실시됐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아름다운 꽃밭이 가꿔지고 있다”며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동문동 주민 “행복천사마을 우리 손으로”

                    9일 주민 70여명 행복천사만들기 주제 토론

                    나눔 확산·깨끗한 동네 만들기 등 의견 나와 

▲     © 전남방송

 

여수시 동문동 주민들이 모두가 행복한 ‘행복천사마을’ 만들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동문동은 동 주민들이 지난 9일 토론회를 열고 행복천사마을 만들기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토론은 주민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문동우체국 우정교육센터에서 진행됐다.

 

주민들은 이 자리에서 기부와 나눔 확산, 깨끗하고 아름다운 동네 만들기, 손님 친절하게 맞이하기, 옛 동시장 되살리기 등 의견을 냈다.

 

행복천사마을 만들기 운동이 확산되면 행복천사거리를 만들고 아치형 조형물을 설치하자는 의견도 있었다.

 

주민들은 토론에 앞서 4차례나 자율토론을 하는 등 마을 활성화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종창 동문동장은 “주민들이 오늘 토론을 통해 도출된 여러 방안들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매월 일정액의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장과 가정에 ‘행복천사’ 현판을 달아주고 있다.

 

 

여수시 국동 주민들, 국동항 수변공원 활성화 ‘앞장’

                     8일 수변공원 활성화 토론…주민 80여명 참여

                 안전지킴이 배치·벼룩시장 운영 직접 추진키 

▲     © 전남방송

 

여수시 국동 주민들이 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국동항 수변공원 활성화를 꼽고 문제해결에 직접 나서기로 했다.

 

국동에 따르면 지난 8일 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실에서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주도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 의제는 ‘국동항 수변공원 활성화’로 주민들이 직접 결정했다.

 

국동항 수변공원은 바닷가에 위치해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으나,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주민들은 이날 수변공원 이용객이 감소하고 있는 원인을 직접 분석하고, 그 해결책도 모색했다.

 

토론결과 주민들은 공원 안전지킴이 운영, 주민자치 프로그램 시연, 벼룩시장 운영, 동백·국화꽃동산 조성 등을 직접 추진키로 했다.

 

또 여수시에는 야간경관조명, 야외무대 등 설치와 낭만포차 유치, 텐트·낚시 허가 등을 요청했다.

 

김명섭 국동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현안을 발굴하고 해결책까지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동항 수변공원은 2013년 국동항 일대에 1만2000㎡ 면적으로 조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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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2 [15:57]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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