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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돌아오는, 행복한 화순 조성 ‘박차’
9일, 화순군 청년협의체 회의 개최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3/12 [09:40]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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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청년이 돌아오는, 행복한 화순 조성을 위해 순항중이다.

 

3월 9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는 청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화순군 청년협의체 회의가 열렸다.

화순군 청년정책사업 담당팀장이 함께한 이날 회의는 4개 분야(일자리창출·인력양성·청년문화·청년복지분야)별 청년사업에대한 설명을 하고, 전 위원이 토론 및 아이디어를 제안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화순군 5개년 청년기본계획(안) 주요내용은 ◉희망 화순 일자리 창출분야 8개 사업 미래 선도인력 양성분야 14개 사업 화순 특유 청년 문화분야 7개 사업 행복 화순 청년 복지분야 11개 사업으로 총 4개 분야 41개 사업으로 짜여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17개 신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김경호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서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에서도 노인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반면, 청년 및 아동 복지에 대해서는 소홀한 것 같다.” 말하면서, “우리 군에서라도 주체적으로 청년 아동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화순읍 송민수 위원은 “딸 셋 키우는 아빠로서, 우리 지역에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발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화순향토음식연구 영농조합법인 직원으로 이날 회의에 참석한 화순읍 허준 위원은 “청년창업에 관심이 많은데, 이런 창업에 필요한 정보들이 화순 청년들에게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며, “창업에 따른 혜택도 포함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화순군은 전남도에서 지원하는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사업에 2017년부터 78명(작년55명, 올해23명)이 선정되어 도내 군단위에서 1위를 기록하여 청년들에게 자립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화순군은 작년 ‘화순군 청년기본조례’ 제정, 청년정책 TF팀 및 청년협의체 구성 등을 통해 화순군 청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과정을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청년협의체 회의에서 제안된 아이디어나 의견을 통해 청년기본계획(안)을 검토하여 청년정책위원회를 구성 후, 계획(안) 내용을 심의하여 3월말 화순군 5개년 청년기본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화순군 보건소 학교구강보건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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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충곤)보건소는 초등학교 학생들의 구강건강 개선과 올바른 구강관리 습

관을 형성하기 위해 방학기간을 제외한 주1회 학생들에게 구강보건교육과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불소용액 양치, 치아홈 메우기 등 학교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

 

 

학교구강보건실이 설치된 화순· 만연· 제일· 오성· 동면초 등 5개교 2,600명을 대상으로 예방사업과 조기 충치치료를 실시해 건강한 치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구강질환 감소로 가정의 의료비 절감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의 구강건강을 위해서는 방학 중에도 부모님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양치질을 잘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강질환을 미리 관리해 구강건강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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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2 [09:40]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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