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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제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명실상부한 ‘남도관광 1번지’로 각광
 
진유정 기자   기사입력  2018/03/11 [12:27]
▲     © 전남방송

 

보성군은 9일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1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문화관광 분야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개발을 유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을 도모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행정시책 경연대회이다.

 

지역경제활성화, 문화관광, 농축특산품, 기업환경개선, 복지서비스, 환경관리, 지역개발 및 공공디자인 등 7개 부문에 전국 101개 지자체가 209건의 시책을 응모하는 치열한 경합이 이뤄졌다.

 

보성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녹색산업 부가가치 생산을 위해 제암산 휴양단지 내에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조성과 전남권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를 운영하여 매년 10억 원이 넘는 이용수입과 25만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실적을 거뒀다.

 

또한, 보성다향대축제,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벌교 꼬막축제, 전어축제를 비롯하여 겨울철 대표축제인 보성차밭 빛축제 등 사계절 다채로움이 있는 축제 운영으로 관광객 1천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보성다향대축제는 매년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우수축제로 승격·선정되어 대한민국 최고의 차문화 축제로 대내·외에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2013년부터 5년 연속 공공서비스 만족대상 수상,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2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율포솔밭해변과 제암산 자연휴양림은 해양수산부 지정 관리우수 해수욕장선정, 한국관광공사 숲길체험 6에 각각 선정되는 등 관광보성이미지 제고와 경쟁력 확보에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유현호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양방향 소통을최우선으로 녹차수도 보성이 남도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군, 재해위험 수목 정비사업 추진

6천만 원 긴급 투입, 주택인근 193주 수목 제거

▲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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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태풍, 강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주택인근 재해위험 수목 정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재해위험 수목 정비사업은 사유지 내 낙엽이나 열매 등 단순 불편대상 수목이 아닌 군민이 직접 제거하기 어렵고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수목을 전문가를 통해 직접 제거해 주는 사업이다.

 

사업추진에 앞서 군은 읍면 일제조사를 통해 접수된 위험수목에 대한 피해이력 및 수목의 위험성 등 현장조사를 실시해 122개소, 305주의 위험수목 우선순위를 정했다.

 

이에 우기철 이전 6천만 원의 사업비를 긴급 투입하여 위험수목 86개소, 193주를 대상으로 1차 정비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잔여수목 및 하반기에 추가 신청된 위험수목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비를 추가로 확보하여 지역안전체계 확립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재해위험 수목 제거 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나 보성군청 안전건설과(061-850-5523)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보성군은 매년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426개소, 834주의 재해위험 수목을 제거하는 등 자연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군, 간흡충 등 장내 기생충 무료검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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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지소에서 간흡충 등 장내 기생충 무료검진을 실시한다.

 

검진대상은 민물고기 섭취 기회가 많은 보성강과 주암호 수계구역 주민 및 민물고기 생식 경험자와 민물고기 조리 판매자, 기타 희망자이다.

 

간흡충 감염은 우리나라의 기생충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전체 장내 기생충 환자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담관 내 결석과 함께 담관암의 주요 원인이다.

 

감염예방을 위해서는 민물고기는 날로 먹지 말고 충분히 가열, 조리하여 섭취토록하고, 조리시 기생충에 오염된 어패류, 채소 등을 다룬 조리기구를 통하여 다식품이 오염되지 않도록 조리기구는 항상 깨끗이 소독해야 하며, 음식 조리 전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검진결과 양성자는 무료 투약 및 치료를 받을 수 있고, 다음 해에 반드시 재검사로 치료 여부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보성군은 매년 질병관리본부와 합동으로 검진을 실시해 총 14,585명의 검사자 중 1,321명의 감염자를 발견하여 전원 무료 투약치료를 완료했으며, 퇴치수준인 1% 이하 감염률에 도달할 때까지 검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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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11 [12:27]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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