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담양군, 아동복지심의위원회 개최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3/11 [11:40]
▲     © 전남방송

 

담양군은 지난 9일 담양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최형식 군수, 이정옥 군의원을 비롯한 관계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아동복지사업과 드림스타트사업의 추진 성과 및 2018년 사업 계획 보고에 이어, 드림스타트 사업추진에 대한 자문과 지역자원 발굴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아울러, 아동복지심의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유기적인 민관협력 복지네트워크를 유지하고,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천년 담양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동들이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복지심의위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줄 것과 행복한 복지 담양을 만드는데,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담양군, 국민신청실명제 시행

              - 정책실명제 강화, 군민 참여창구 역할 기대

           - 군 홈페이지 통해 이달 30일까지 접수

 

담양군은 주요정책에 대한 군민의 알 권리를 강화한 국민신청실명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정책실명제는 행정기관이 수립해 시행하는 주요 정책에 대해 관련자와 그 결정과정을 기록관리하고 공개함으로써 정책 결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돼 왔다. 하지만 공개대상 정책 선정 시 국민의 수요를 반영하는 절차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국민이 직접 특정 사업의 공개를 요청할 수 있도록 개선된 2018년 행정안전부 정책실명제 운영지침에 의거, 주민이 특정 사업의 공개를 원할 경우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군청 홈페이지에 국민신청실명제창구를 개설했다.

 

담양군의 주요 정책이 궁금한 군민은 누구나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명과 신청 사유를 작성한 후, 우편(담양군청 지속가능경영기획실) 또는 이메일(no1diamond@korea.kr)로 오는 3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사업은 담양군 정책실명제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공개 여부가 결정되고, 4월 말에 군청 홈페이지 행정정보공개(정책실명제) 창구를 통해 그 내역이 공개된다. 다만, 정보공개법에서 정하는 비공개 사유에 해당하는 사업은 공개가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국민신청실명제를 통해 군정에 대한 군민의 알 권리와 정책 결정의 투명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담양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조기 방역활동에 나서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담양군이 감염병 예방관리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축사주변, 정화조, 하수구, 쓰레기장, 하천변 등을 대상으로 해빙기 일제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보건소는 지난해 11월부터 관내 마을회관 및 관광지, 공공화장실 정화조 등 398개소를 대상으로 유충 구제작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오는 4월에서 9월까지는 주 5회 읍면을 순회하며 방역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취약시설의 생활자와 종사자, 집단급식에 대해 지속적인 점검과 함께 보균검사를 시행하는 등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일상생활 속에서도 손 씻기와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수칙을 잘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담양 월산면, 4분의 골든타임 주민자치회가 지킨다

 - 월산면주민자치회,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등 응급처치 실습교육 가져 

▲     ©전남방송

 

▲     ©전남방송

 

담양 월산면은 지난 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월산면주민자치회(위원장 강대열) 위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구조 교육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날 교육은 담양소방서 119안전센터 전문 강사를 초청, 응급상황 발생 시 필요한 인공호흡과 심폐소생술 등의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월산면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게 됐으며, 경로당 또는 마을회관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도 당황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겨 뿌듯하다고 말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8/03/11 [11:40]  최종편집: ⓒ 전남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