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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 심의
61개 사업, 840억원 전예산신청 남도에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3/09 [13:52]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3. 6(화)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예산신청(안)에 대해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 심의회 개최하고 2019년도 농업분야 예산 신청을 확정했다.

 

이번 심의 대상은 읍ㆍ면 및 농업관련 단체의 접수를 받아 농촌, 농업, 식량작물, 축산, 식품, 유통원예, 산림분야 등 7개분야, 125개 사업 중 총 61개사업, 837억원의 예산안을 심의했다.

 

매년 추진하고 있는 농림축산식품사업은 사업시행 예정년도 1년 전에 농가 및 농업관련 단체로부터 신청 및 공익사업을 위한예산확보를 위해 사업부서별 사업성검토 및 농업ㆍ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의 객관적인 심사기준에 따라 심의를 거쳐 2019년에 시행하게 된다.

 

심의 과정에서 사업비 증액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사업에 대해 2억9천만원을 증액한 840억원을 확정하였고, 오는 12일까지 전남도에 예산 신청을 할 계획이다.

 

김경호부군수는 이번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안 심의에 앞서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심도있게 심의해, 농업 생산비 절감에 관한 사업이 누락됨이 없도록 하여, 「농업생산비는 낮추고, 농업소득은 올려」 우리 화순군이 잘 사는데 기틀을 다져 「명품화순 행복한 군민」을 위한 군정이 더욱 앞당겨 질수 있도록 당부”하였다.

 

 

봄맞이 능주관아 주변 상쾌한 꽃길 조성

▲     © 전남방송

 

 화순군 능주면(면장 김성식)은 봄을 맞이하여 지난 3월 7일 능주관아 주변에 봄꽃 식재로 아름다운 능주면 만들기에 나섰다.

 

면 청사를 찾는 방문객 및 주민들을 위하여 한옥 건물로 관아를 복원중인 청사 내 주변 공한지 등에 펜지, 비올라 등 봄꽃 600포트를 심어 봄꽃 향기 그윽한 아름다운 꽃길로 새롭게 단장됐다.

 

특히, 이번 꽃길 조성은 공공근로 일자리 참여자와 면사무소 직원등이 함께 조성한 아름다운 꽃길로 능주면을 찾는 분들에게 새롭고 여유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앞으로도 “돌아오고 싶은, 살고 싶은, 머무르고 싶은 능주” 슬로건을 내세워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쾌적한 환경 속에 직원들과 화합하고 면민들과 소통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화순군, 만연산 주차장 조성사업 박차!!!

(동구리 주민 주차대란으로부터 해방) 

▲     © 전남방송

 

순군(군수 구충곤)은 연일 구름인파가 몰리는 만연산(동구리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역민 최대 현안사업 중 하나인 “만연산 주차장 조성” 사업을 대규모로 추진한다.

 

만연산 주차장은 화순군 화순읍 동구리 205번지 등 5필지 약4,872㎡에 약6억여원의 사업비로 대형버스 8대, 장애인용 2대, 일반형 49대 등 약6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시설과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금년 봄꽃 축제 및 석가탄신일 이전인 6월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은 그동안 만연산 동구리 지역 주차난이 지역민의 최대 불편 사항임을 감안 토지소유자인 조계종 측을 수차 설득하여 토지를 무상으로 사용 많은 군비를 절약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연산(해발668m)은 지역명산인 무등산 안산으로 뒤쪽으로는 한국의 알프스로 불리는 수만리와 양떼목장, 산림공원, 철쭉공원이 위치하고, 그 앞 동구리 쪽으로는 호수공원과 전통사찰인 만연사가 있어 철쭉 등 봄철 개화시기와 석가탄신일에는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으나 부족한 주차시설로 인해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에는 큰 불편을 가져왔으며,

 

더구나, 산림복지의 요람인『만연산 치유의 숲 센터』개장(‘17. 7. 12)에따라 전국적인 산림치유 명소로 널리 알려져 화순군민 뿐만 아니라 광주광역시 등에서 찾는 탐방객이 월평균 2만5천여명(일일평균 750여명)으산인해를 이루어 현재 수용가능한 주차장 30여 면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에 있어 왔다.

 

금번 주차장 조성 추진계획이 지역에 알려지면서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와 불법주정차로 인한 통행 불편, 주변 환경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지역주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치유숲을 찾는 탐방객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동구리 호수공원 ~ 주차장 ~ 만연산 치유의 숲』으로 연결하는 원스톱 숲길 약 0.9km를 친환경적으로 개설하여 기존 진입로를 이용하는 탐방객들에게 차량 매연 및 소음, 안전사고로부터 해방시켜 쾌적하고 청정한 숲을 탐방토록 기반을 마련 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가능한 빨리 확충해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전국 대표 산림치유휴양 관광명소로 발돋움하기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유기농 실천 다짐대회 개최

 

화순군 (군수 구충곤)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2018. 3. 19.(월) 14시에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친환경농업인 200여명과 함께 유기농 실천 다짐대회를 갖는다.

 

금번에는 친환경 농업 정책방향 설명, 2018년 친환경인증농가 지원사업 홍보, 유기농 실천방법(유기자재제작) 교육, 친환경 자조금 교육을 실시한다.

 

친환경농업은 제초제, 농약, 화학비료를 하지 않고, 풀베기, 친환경약제, 유기질비료를 사용하여야 함으로 사명감을 가지고 실천하지 않으면 친환경인증을 받을 수 없으며, 예방을 위한 친환경약제를 제조‧살포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병충해 발생으로 농업을 포기해야 하는 사태까지 올수 있어, 건강한 작물 재배를 위해 긴장을 늦출수 없다.

 

이번 다짐대회는 무농약에서 유기농으로 상향해 나가야 하는 시점에서 앞으로의 친환경 정책의 흐름을 농가에 홍보하고, 유기약제 제조방법 등 교육을 통해 친환경재배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친환경정책을 알고자 하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 가능함으로 많은분들이 참석하기를 바라며, 친환경농가의 고충을 이해하고 우리군의친환경농업 실천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유기농 인증농가는 유기농 종합보험을 통해

                              농업재해에도 안전하다.”

 

화순군 (군수 구충곤)은 유기농 인증농가가 ‘농작물 재해보험’을 가입할 경우 농가 자부담을 추가로 보조함으로써 유기 농가의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비 전액을 지원한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농가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지진 등의 자연재해와 조수해, 화재 등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는 보장해주는 보험으로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재난지원금으로 보상받지 못하는 실질적 피해를 보장 받을 수 있는 유일한 대책이다.

 

일반농가도 농작물재배보험으로 국비 50%, 도비 10%, 군비 30%를 지원하고 있으며, 가입농가중 유기농 인증농가는 자부담 10%를 추가로 지원하는 “유기농 종합보험”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화순군에서 예측하기 어려운 각종 농업재해에 대비하기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판매기간을 확인하고 기간내에 농협에 유기농 농가는 빠짐없이 가입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마철 산사태, 사방댐으로 예방한다!

- 21억원 투입 사방댐 공사 본격 착수 -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사방댐 등을조성한다.

 

화순군은 올해 21억원을 투입해 우기시 산사태로 인한 산림재해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되는 사방사업은 사방댐 2개소 신설, 사방댐 관리 3개소, 계류보전 2km, 유역관리 2개소 산지사방 1ha 사방지안전점검 24개소 등이다.

 

이번 사방사업은 3월 본격 착수해 6월 말 우기 전까지 완료된다.

 

산사태 예방에 최대의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권과 일반 산림지역 특성을 고려한 재해요인별 맞춤형 사방사업으로 산사태 예방에 최대의 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특히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인위적인 산림훼손 최소화, 획일적인 구조물 공법은 지양하는 친환경 공법을 도입할 예정이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산림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다함은 물론 산사태 취약지역의 대피체계 구축·운영에서도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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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3/09 [13:52]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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