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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결에 안겨도 편안한 안면도 꽃지해변 낙조
 
김계호 사진작가   기사입력  2018/02/19 [22:44]
▲     © 김계호 사진작가

안면도 꽃지해변 할아비바위 할미바위 너머로 일몰이 장관이다.

모든 허물을 벗어던져도 마냥 넉넉할 것 같은 안면도 

그 곳! 할아비ㆍ할미바위 바라보면 두 손 모으고 고개가 절로 숙여지게 하는 안면도 꽃지 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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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9 [22:44]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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