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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
만연산 숲길 등에서 숲해설 및 목공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19:05]
▲     © 정현택 기자

 

 화순군(군수 구충곤)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숲해설 및 목공예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숲해설 및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은 만연산 숲길, 수만리 생태숲공원, 오감연결길, 동구리호수공원, 목재문화체험장 등에서 숲의 환경 및 생물의 다양성 이해하기, 숲에서의 오감체험, 목공예체험 등의 내용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군은 2월 말까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5-6세 유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나드리 복지관, 요양원 등을 대상으로 참여 희망 기관 수요조사를 거쳐 350, 5,0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산림교육 서비스 전문성을 높이고 숲해설 분야 민간 전문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복지전문업체에 위탁·운영된다.

 

 군은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시로 참여 신청을 받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 시기를 놓친 기관뿐 아니라 숲해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화순군민은 누구나 신청해 숲해설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화순군청 산림산업과 휴양림관리팀(전화 379-3733)으로 신청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산림의 소중함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맞춤형 산림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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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9:05]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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