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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화재안전 예방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장 간담회 개최
피난통로, 비상구 개방상태, 소방 및 전기시설 등 철저한 점검 당부
 
범선화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18:53]
▲     © 정현택 기자

 

     최근 제천 스포츠센터, 밀양 세종병원 화재 등 다중시설에 대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진 가운데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관내 노인요양시설 및 장애인 거주시설 시설장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12일 동구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김성환 동구청장, 14개 시설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입소자의 인권보호 대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위급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교육 등이 진행됐다.

 

     간담회에서 김성환 청장은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에 각 시설이 적극 협조해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 피난통로와 비상구 개방상태, 소방 및 전기시설, 환자 대피 여건 등을 철저하게 점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구청에서도 각 시설의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안전수준을 높이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구 관계자는 사회복지시설은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이 많기 때문에 자칫 작은 화재나 사고가 큰 인명피해를 가져올 수 있다면서 형식적인 점검이 아닌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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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8:53]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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