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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설맞이 일제 대청소 실시
설 연휴 생활쓰레기 등 관리대책 수립추진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2/12 [18:45]
▲     © 정현택 기자

 

 영광군에서는 우리 민족 대 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영광군 292개리 전 마을에서 군민 약 3,500여명이 참여하여 마을 진입로, 안길, 마을회관, 버스승강장, 공한지 등을 대상으로 설맞이 깨끗한 영광만들기일제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우리군 관내 유관기관사회단체에 1구역 1담당제 정화활동구역을 지정, 매월 깨끗한 영광만들기 청결 운동 시 자율적으로 청소에 참여토록 하고 있으며, 지난 9일에는 공무원 등 약 350여명이 참여 주요 관광지, 공원, 도로변, 해안가 등에서 청소차량을 동원하여 약 25톤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최근 지속되는 한파로 올해는 눈이 많이 내린 관계로 인도, 화단 등에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어 유관기관사회단체, 공무원 등은 영광읍 시가지를 집중적으로 담당 청소 구역별로 인도 및 화단 등에 대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동안 음식물 쓰레기와 생활쓰레기 다량 발생 및 주요 도로변의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 등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생활쓰레기의 신속한 처리를 통하여 설 연휴 기간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 추진한다.

 

 “설 연휴 쓰레기 수거 대책 상황실 운영과 비상 청소체계를 유지하고 환경정화활동 실시, 쓰레기 불법투기 예상지역에서 예방 및 단속활동 강화, 연휴 기간 중 도심지 내 생활쓰레기 적치 해소 대책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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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2 [18:45]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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