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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본격적인 ‘시동’
2022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문화도시 조성사업 설명회 개최
 
이준옥 기자   기사입력  2018/02/10 [13:33]
▲     © 정현택 기자

 

 순천시가 걷고 싶은 문화의 거리 그리고 2022년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시는 지난 8일 오후 6시에 순천의료원 신관 1층 회의실에서 문화의 거리에 입주한 지역예술인 및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도시 조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의미와 기본방향, 추진과정 및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 등에 관한 내용들에 대해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올해가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 원년의 해인 만큼 문화도시 실행협의체 및 문화도시 추진 사업단 발족 등 추진체계를 신속하게 구성하고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한 후 본격적인 사업전개에 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순천시 문화의 거리 조성 및 지원조례 개정에 따른 주요내용 등을 설명하고 문화의 거리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문화예술인들의 창작욕구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직영으로 운영하는 문화예술활동 보조금 사업에 관해 지역예술인 및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모아졌다.

 

 시 관계자는 자연과 생태 기반위에 문화예술의 시대정신을 더하여 아시아생태문화 중심을 실현하기 위한 더 큰 순천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자원을 공유하고, 사람을 연결하고, 공간을 채우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5개년 프로젝트로 문화콘텐츠를 바탕으로 지역의 자산과 휴먼웨어를 결합하여 문화적 장소로서 도시공간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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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10 [13:33]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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