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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생활개선회, 연시총회 열어 사업계획 협의
구충곤 군수, “지역발전 견인 학습단체로 자리매김”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06:27]
▲     © 정현택 기자

 

 화순군생활개선화순군연합회(이하 생활개선회)8일 화순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18년 연시총회를 열어 2018년도 생활개선회 사업계획 등을 협의했다.

 

 화순군에 따르면 생활개선회는 올해 활동방향과 사업계획을 협의한데 이어 지난해 우수활동 면의 사례발표, 달라지는 농정시책, 농촌진흥사업 및 농업인 교육 홍보 등 각종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동신대학교 정화식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농작업 유해요인에 따른 개선방안과 환경개선을 통한 문제점 해결 등 농작업 안전 교육을 했다.

 

 또한 생활개선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박현정(능주면), 박미덕(이양면) 회원이 회장상을 수상했다.

 

 박태은 회장은 지난해 각종 사업과 교육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회원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살기 좋은 농촌을 만드는데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 핵심리더로서의 역할을 다 하자고 말했다.

 

 구충곤 화순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농촌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생활개선회원들께 감사드린다올해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화순군 최고의 농촌여성 학습단체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개선회는 14개회, 240명의 회원들이 농업 환경 문화를 지키고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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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9 [06:27]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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