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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남면장학회, 장학기금 확대 조성
당초 10억원에서 무한대로 확대키로
 
임경혁 기자   기사입력  2018/02/09 [06:26]
▲     © 정현택 기자

 

 ()화순남면장학회(이하 남면장학회)6일 남면 행정복지센터 면장실에서 이사회를 열어 장학기금 조성 목표액을 10원에서 무한대로 확대·조성키로 했다.

 

 8일 남면에 따르면 남면장학회는 이날 이사회에서 일부 임원의 임기만료에 따른 신임임원 선임 2018년 화순남면장학금 지급 계획 장학회 운영세칙 개정 등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하고, 장학기금 조성 목표액을 당초 10억원에서 무한대로 확대 조성키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남면장학회는 올해 201811일 기준 남면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고 있는 학생 또는 면민의 자녀(조손)를 대상으로, 남면 소재 사평초등학교사평중학교 학생에 100만원, 고등학교 3년 재학생에 50만원, 대학교 2학년 재학생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급할 계획이다.

 

 남면장학회는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 지원되는 주민지원 사업비의 일부를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 기금으로 104천여만원을 조성해 201755명의 학생에 57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매년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활성화에 앞장 서 오고 있다.

 

 또한 젊은 층의 귀농 귀촌과 인구 유입을 장려하기 위해 남면 소재 사평초등학교(6), 사평중학교(3)에서 총 9년간 수학한 학생에게는 2년제 이상 대학 입학 시 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장만식 면장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 확대 조성이 필요하다, “면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학생의 관내 학교 보내기 운동에 뜻을 함께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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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9 [06:26]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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