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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운영
올해부터 민간위탁 내실 다져.. 16일 개강
 
화순타임스   기사입력  2009/02/16 [06:53]
 



화순군(군수 전완준)이 올해부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민간에 위탁, 내실을 다지고 있다. 15일 화순군에 따르면 2008년도 군 직영으로 전액 군비로 운영했던 화순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를 올해부터 보건복지가족부의 2009년도 신규센터 전국 20개소 중의 한 곳으로 지정 받아 민간에 위탁하여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화순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센터장 송윤선)의 교육은 16일부터 개강하여 이주 여성을 대상으로 한국어(초급, 중급, 고급)과정과 컴퓨터교육, 다문화 이해교육, 요리교육, 춤 체험, 다도예절, 발관리, 비즈공예, 종이공예 등 기타 특별 교육과 문화체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09년에 신설되는 강좌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취업 전 예비교육이 있으며 이주 여성중심의 교육에서 배우자 및 그 가족들을 위한 배우자 교육, 남편자조 모임, 부모교육과 자녀 한글 교육이 이뤄진다. 방학기간에는 스피치교육, 글쓰기가 운영되어 보다 구체적인 다문화가족 지원업무와 온 가족이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 활성화된다.

또한 전라남도 및 화순군내의 교육청, 경찰서, 은행, 병원, 쉼터, 상담센터 등의 기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이주여성의 한국 적응과 그 가족의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또 2009년 하반기부터는 화순군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방문교육 서비스를 실시하며 약 25명의 방문지도사가 활동하게 됨으로써 화순지역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화순읍 광덕지구 국민은행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지원업무가 이루어진다.

(교육신청 및 문의는 화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 전화 375-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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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09/02/16 [06:53]  최종편집: ⓒ 전남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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