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에 사는 지인들이 구충곤 군수가 화순의 선장이 된 뒤
화순은 평온을 찾고 있다 한다. 그렇게 시끄럽던 화순이 조용하고 온화해지면서 진정한 화순의 원색을 거의 찾아간다며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이젠 무술년에 무슨 일이든 아름답고 따스하게 술술 풀어 주는 화순의 선장에게 더 뜨거운 기립박수를 보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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