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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유산 향적봉에서 맑은 파란하늘을 듣다
 
김계호 사진작가   기사입력  2018/01/25 [12:09]
▲     © 정현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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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온도 -40도 인 듯 올 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덕유산 향적봉 하늘은 윙크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연일 미세먼지로 심각했던 뿌연하늘이 향적봉에서 본 하늘은 폐부 속까지 숨 트이게해준다. 2011년 5월부터 남산타워 색깔이 대기질 오염정보를 나타내고 있고, 최근 2018년 1월 15일에는 서울시가 대중교통을 무료로 할 정도로 심각한 미세먼지 인한 환경이였다.

미세먼지 특별법을 2월 임시국회에 통과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는 지금 환경의 심각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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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5 [12:09]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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