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개관 6개월에 접어들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별마당 도서관` 은 인산인해로 밖의 겨울날씨가 무색할 정도다.
`별마당 도서관`으로 주변 상권이 활발해지고, 각종 문화행사로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평상시 거의 이웃과 접촉없이 생활하는 서울시민들이 발상의 전환인 이 도서관으로 인해
사람과 사람들사이에 인사와 따스한 표정들이 오고 가는 진정한 소통의 공간이길을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