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북투어패스가 '2017 한국 관광의 별'
 
전남방송   기사입력  2017/12/18 [06:55]

 

전북투어패스가 '2017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돼 상품에 대한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 효과를 미쳐 전북관광에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투어패스가 '2017 한국 관광의 별'이 됐다.

전북투어패스는 12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주최한 '2017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서 관광정보 부문 스마트 정보분야의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2017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5개 분야 12개 부문에 걸쳐 진행됐다.

전북투어패스와 함께 관광매력물 부문에서 군산의 시간여행, 관광환대부문에서 남원의 예촌전통한옥체험관이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전북투어패스는 특정 관광지에 편중된 관광객을 도내 14개 시·군으로 분산시키기 위한 관광사업으로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도입됐다.

지난 2월 도내 전 시·군으로 확대 출시된 후 12만매 이상 판매기록을 달성하는 등 전북관광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행소비자들이 상품을 구매해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고 있어 기존 스마트 정보와도 차별성을 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인정받았다.

전북투어패스가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됨에 따라 전북투어패스 상품에 대한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에 긍정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으로도 전북투어패스는 도민들과 전 국민들의 관광복지와 문화향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금까지의 미비점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12/18 [06:55]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강진 백련사, 동백꽃 후두둑~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