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마당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화순국화향연에 아름다운 인간의 소리들이 묻어나다.
연일 대성황인 화순국화축제
 
이미영기자   기사입력  2017/11/05 [22:28]
▲     ©전남방송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     © 전남방송

연일 대성황을 이루고 있는 화순국화향연이 밤에까지도 방문객들이 돌아갈 생각없이 국화향에 빠져 있다. 밤 10시까지 오픈하는 화순국화축제는 인간의 소리들을 아름답게 조화시키고 있을만큼 제 1회 설치미술제 설치미술들이 곳곳에서 한 몫을 하고 있다.

범속한 되풀이 일상에서 잠깐이나마 떠나 향을 아득한 소리로 듣고 싶다면 화순국화축제 야간 관람도 추천한다.

11월 12일까지 행사하는 화순국화향은 축제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기에 충분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7/11/05 [22:28]  최종편집: ⓒ 전남방송.com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강진 백련사, 동백꽃 후두둑~
많이 본 뉴스